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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동학길 1코스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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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길자
  • 날짜 21-09-23 17:07
  • 댓글 0
  • 조회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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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 좋은날
햇살이 뜨거워  벼를 똑똑똑 영글게 하는날
파란하늘 흰구름  청명한 가을날
내포동학길 1코스를 걸었습니다
야트막한산을지나고
시원하게 그늘진 숲길을  지나
초륵파도  넘실거리는  논길을 지나니
계곡물 휘도는  승전목이 나타났습니다
갈림길이 나타날때마다  어김없이 자리잡은
이정표  혹시 이쪽일까 싶을때  저앞에서
반갑게 휘날리는 리본표식  동네 어귀를
돌아 나설때 전봇대에  붙어있는  선명한 노란색 화살표  풀숲에  뱀이라도 나오려나
두려운곳엔  한결같이 깎아놓은  안전한 풀숲길  어느한곳 정겹지 않은곳이 없고  한없이  이쁜 정경이 펼쳐지는 내포동학길1코스에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며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 또다시 걸을 다른 코스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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