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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 9코스와 7코스 건의합니다

등록일 : | 2018-02-26 11:58:43

  • 등록자 : 정현
  • 조회 : 983

지난 주말에 내포문화숲길 9코스와 7코스를 걸었습니다.

아무도 안 걷는 길을 일행과 걷는 기분이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날씨도 정말 좋았구요. 


걷기 전에 안내책자를 받기 위해 홍성 안내 센터를 방문했지만 닫혀있어 담당자분과 통화하여 여러 정보를 받았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걷는 중에도 저희가 안전히 걷고 있는지 안부 문자를 주셔서 왠지 든든한 기분이었습니다. 아마도 걷기꾼히 저희 뿐이었을테니 게시판을 통해 말씀드립니다. 담당자분, 감사드립니다. ^^


숲길 코스가 아니라서 내심 걱정된다는 담당자님의 우려와는 달리, 저희는 즐거운 마음으로 9코스를 걸었습니다. 

초반에 시작되는 숲길도 좋았지만 천변을 따라 걸었던 그 긴 아스팔트 길에서 새와 논과 밭과 시골 풍경을 오롯이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큰 도로와 나란히 걷지만 거리가 떨어져있어 오롯이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간혹 어떤 길을 걷다보면 차도로 걸어야 할 때가 많아 꽤 당혹스러울때가 있었는데 다행이 천변을 따라 논사이를 걷게 되니 행운이다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번 길을 잘못 들어서 30분여 가량을 헤맸는데요. 그에 관해 건의를 드리기 위해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첫번째 지점은 9코스 시작 후 1시간 쯤 지나 큰고개를 내려가 정자3에서 잠시 휴식을 길따라 걸었다가 잘못 들어섰습니다

갈림길에서는 이정표가 보이질 않았고 정자에 앉아서 쉬다보니 보이는 길이 갈 길인 줄 착각했던 것입니다. 

나중에 되돌아와 보니 정자 우측에 이정표가 있었습니다. 정자에서 쉰 후에는 찾을 수 없는 위치여서 헤맸던 모양입니다.

갈림길이 시작되는 점에 이정표가 있었다면 아마도 헤매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두번째 지점은 구항산업단지 삼거리에서 천변으로 시작되는 지점인데요. 안내 이정표가 없어 산업단지안으로 계속 걸어가도 이정표가 보이질 않아 나중에 회귀하여 보니 조그만 다리에서 오른쪽으로 약 2미터쯤 들어간 지점에 이정표가 있었더군요. 그런 줄도 모르고 그냥 직진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다리 바로 옆으로 옮겨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2째날은 7코스를 역주행하여 걸었습니다.

시작지점이 홍성군청과 감옥터여서 그 곳에서 미친듯이 이정표를 찾아헤맸지만 이정표는 아예 보이지도 않아 지도에 나와있는 대로 찾아찾아가다보니 북문교 쪽부터 이정표가 보이더군요. 왜인지는 모르지만 주요 지점에 안내를 해 주셨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좋은 길을 즐겁게 걸었습니다. 다음에 걷게될 길들도 기대되구요. ^^

모쪼록 건의에 진지하게 검토해 주세요. 

이지열 (Date : 2018-03-28, IP : 61.81.94.***)
DEL

1. 정자 근처로 해서 두 개의 리본보조이정표를 부착하겠습니다.

2.다리 바로 옆은 콘크리트여서 저희가 이정표를 이동을 할 수 없지만 다리바로옆에있는 전봇대에 다가 리본보조이정표를 부착하겠습니다.

3.보조이정표를 부착하여 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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